붙였다 떼었다 창의UP 스티커북 도라

쭈니가 너무나 좋아하는 도라가 스티커북으로 나왔어요. 쭈니의 인생에 첫 동영상이 바로 도라여서도라 캐릭터를 너무 좋아해요.요즘도 가끔 도라 보여달라고 한답니다.   예림아이에서 나온 붙였다 떼었다 창의업 스티커북이예요.   보통의 스티커북은 스티커 붙이는 자리가 지정되어 있는데요예림아이에서 나온 붙였다 떼었다 창의업 스티커북은 넓은 배경판 아무곳에나쭈니가 스티커를 붙이면서 이야기를 만들 수 있어서아이의 창의력을 높여 줄 수 있는 멋진 스티커북이예요.   8페이지에 도라스티커가 가득하네요. 도라도 있고 도라친구 원숭이 부츠도 있구요 배경과 어울리는 다양한 스티커가 가득하고 사물, 동물, 집 안, 운동, 바닷가 등 다양한 배경에 어울리게 스티커가 빼곡히 들어있어서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 수 있어요.   코팅이 되어있는 스티커라서 쉽게 찢어지지 않고 붙였다 떼었다가 가능해서 잘 못 붙였다고 슬퍼할 필요가 없네요.     배경판도 다양한데요 도라의 집. 무지개가 있어서 쭈니가 너무 좋아했어요. 들판이면서 놀이터네요. ㅎㅎ 펼침책으로 3페이지에 걸쳐서 배경판이 되어있어서 너무 넓고 좋아요. 도라의 방에는 잠옷 입은 도라의 모습을 붙여볼까요? 사파리에는 다양한 동물들을 붙여봐야겠네요~~ 바닷가도 보이구요.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방도 있어요.    우리 쭈니 받자마자 열심히 붙이고 있어요. 스스로 스티커를 떼지는 못해서 요거 달라고 콕 짚어서 말하는 중이예요. 음~~ 이번엔 뭘 떼서 붙여볼까? 엄청 고민하면서 진지하게 스티커북 놀이하고 있어요.   도라가 많이 있어서 한 배경에 여러명의 도라가 등장하게 될 것 같아요. ㅎㅎ   조심조심 떼어서 다시 붙이기도 해요. 백팩의 자리가 마음에 안 드나봐요~   스티커놀이를 하면 소근육이 발달하는 신체적인 효과가 있구요 생각을 하게 되니까 창의력이 발달한답니다.. ㅎㅎ   엄마와 함께 이야기하면서 도라의 방과 바닷가를 꾸며봤어요. 다음엔 또 다른 위치에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붙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ㅎㅎ   예림아이의 붙였다 떼었다 창의업 스티커북은 프린세스, 카, 바비, 도라, 스폰지 총 5 종류예요.   자동차 좋아하는 쭈니를 위해 카도 만나게 해줘야겠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제로 구성된 재미있는 스티커 놀이 붙였다 떼었다 도라 창의 UP 스티커북 . TV 만화 도라 디 익스플로러 를 주제로 한 이 책은 주인공 도라를 디에고, 백팩, 맵, 잇사, 부츠, 도둑여우 등 도라 친구들을 귀여운 캐릭터 스티커로 만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스티커를 예쁜 배경판에 붙이면서 아이 스스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고 집중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밝고 선명한 색상의 스티커는 아이들이 마음껏 붙이고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풍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