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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오감발달 알록달록 꽃밭 사운드북

wwi 2021. 2. 6. 00:54

우리 아기 오감발달 알록달록 꽃밭 사운드북

우리 아기 오감발달 동물원 사운드북 과 함께 이번 6월에 예쁜 아가 탄생 예정인 조카에게 선물용으로 구입하였습니다. 미리 `어여쁜 아가 탄생 축하`하구요.^^ 2D에 입체감을 살린 꽃밭과 연못에 사는 동.식물들의 사운드도 나오는 보드북이라, 조카의 아가도 아주 오래 재미있게 사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 내용을 살펴보면, 어느 꽃밭에 아침 해가 떠오릅니다. 예쁜 새들이 모여들어 `뾰롱뾰롱” 노래를 시작합니다. 해가 점점 더 높이 떠올라 날이 밝아지면 더 많은 새들이 날아와 함께 “짹짹짹” 노래합니다. 햇살이 맑고 따스한 한낮이 되면, 꿀을 찾아서 벌들이 “위이잉” 꽃밭을 날아다니고 나비들이 훨훨 날개짓을 한답니다. 그러면 풀속의 메뚜기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날개에 다리를 비비어 “치르르르” 소리를 낸답니다. 한낮이 지나, 구름이 하늘을 가득 덥더니, 작은 꽃밭에 비가 “후두둑 후두둑” 내리기 시작합니다. 아기새가 나무 위 새장에서 엄마 새를 기다리고 있나봐요. 아기 새 소리를 들어볼까요? “짹재잭 재재잭.” 꽃밭의 한쪽 시원한 연못에서는 개구리, 물고기 등의 동물들이 놀고 있어요. 물고기가 “쭉!” 뛰어올라 물속으로 “첨벙”하며 들어가요. 개구리는 연잎에 앉아 “개굴개굴” 노래하고 있지요. 깜깜한 밤이 되자 활기차던 꽃밭은 조용해 집니다…

꽃밭 동물들과 재미난 소리 놀이해요!
청각과 언어 감각, 시각과 촉각을 기르는 ‘만능 사운드북’!

알록달록 꽃밭에 누가 살고 있을까요? 새가 뾰롱뾰롱! 벌이 위이잉! 개구리가 개굴개굴! 메뚜기가 치르르르! 아름답고 신기한 소리를 내는 동물 친구들을 만나 보세요. 그림에 초점을 맞추고, 손가락으로 오돌토돌한 촉감을 느끼고, 구멍 뒤에 숨은 동물들을 찾아볼 수도 있어요. 아기와 함께 다양한 놀이를 즐겨 보세요!